해석학, 그 여섯 번째 이야기 | 복소수의 정의
해석학에서 주로 실수를 다루기는 하지만 실수 범위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존재한다. 예를 들면 실수 범위 내에서는 방정식
복소수 집합
다음은 복소수의 연산이다.
1. 덧셈 : 2. 곱셈 : 3. 켤레 : 4. 절댓값 : |
위와 같이 복소수의 연산을 정의하면
1. 덧셈의 교환법칙, 결합법칙 : 2. 곱셈의 교환법칙, 결합법칙 : 3. 곱셈의 덧셈에 대한 분배법칙 : 4. 켤레와 덧셈, 곱셈의 관계 : 5. 곱셈과 절댓값의 관계 : 6. 켤레와 절댓값의 관계 : |
다음은 위의 연산법칙들에 대한 증명이다. 증명의 편의를 위해
Part 1. 덧셈의 교환법칙, 결합법칙 :
Part 2. 곱셈의 교환법칙, 결합법칙 :
Part 3. 곱셈의 덧셈에 대한 분배법칙 :
Part 4. 켤레와 덧셈, 곱셈의 관계 :
Part 5. 곱셈과 절댓값의 관계 :
Part 6. 켤레와 절댓값의 관계 :
또한, 복소수는 흔히 생각하는 방법으로는 순서관계를 정의할 수 없다. 순서체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에 포스팅할 예정이며 해당 글에서 이에 대한 언급을 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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