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합론, 그 열세 번째 이야기 | 서수 ( Ordinal Numbers )
서수는 집합에 순서를 잘 주기 위해서 고안된 체계이며, 유한 집합이나 가산 무한집합은 각 원소에 자연수를 부여하는 것만으로도 순서를 잘 줄 수 있지만 자연수 집합보다 큰 집합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연수만으로는 모자라다. 그래서 우리는 서수라는 것을 새로 정의하게 된다. 서수를 정의하기에 앞서 추이적 집합과 well-ordering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겠다.
집합
또한, 어떤 전순서집합이 어떤 공집합이 아닌 부분집합을 잡더라도 항상 최소원소가 존재한다면 그 집합을 well-ordered set이라고 한다. 예를 들어, 자연수 집합
이때, 추이적 집합이면서 포함관계를 순서관계로 줄 때 즉,
서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, 유한서수(Finite Ordinal Number)와 초한서수(Transfinite Ordinal Number)로 나눌 수 있다.
유한서수는 말그대로 유한한 크기를 가지는 서수를 말하며 예로는
초한서수는 유한서수가 아닌 서수들을 말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크기가 무한한 서수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. 초한서수 중 가장 작은 서수를
이렇게 정의된 무수히 많은 서수들을 모아놓은 것을
※ 2021.06.10 추가내용
Theorem.
(1) 공집합은 서수이다. (2) 서수의 원소는 언제나 서수이다. (3) 만약 서로 다른 두 서수 (4) 만약 |
Proof.
Part 1.
서수의 정의에 의해 자명하다.
Part 2.
서수
따라서
만약
따라서
이때,
즉,
Part 3.
따라서
이때,
따라서
이제
즉,
Part 4.
이때,
따라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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